전국 사과 생산량의 60% 가량 차지하는 경북에서 사과상업의 융복합화를 통해
농가수익 증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안동농협을 비롯한 9개 사과 주산지 농협과
농촌살리기 현장네트워크는 '사과중심의 6차산업 아카데미'라는 주제로 8월 9일부터
10월 18일까지 총 9회차에 걸쳐 교육을 진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