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농협
농협과 농업인의 올곧은 마음과 정성을 담았습니다.
우리농협이 하는일

1960년대 농촌에 만연했던 고리사채를 없애기 위해 태동하여 현재는 농업과 농촌 그리고 농업인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습니다.
각종 사업 추진에 필요한 자금을 마련하며, 불의의 재난에 대비할 목적으로 생명보험과 손해보험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어려울 때 희망이 되어주는 따뜻한 지역 금융기관입니다.
지역민의 신뢰 속에 책임을 다하며, 안동지역 금융을 선도하는 지역대표 금융기관입니다.

"농협은 영농에 필요한 각종 자재를 적기에 안정된 가격으로 공급하고 있으며, 농산물의 공동출하로 유통비용을 절감하고, 산지 집하장·저온저장고·청과물 종합유통시설·수송차량 등 농산물 산지 유통시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농산물 유통단계를 대폭 단축하여 불필요한 유통비용을 줄이고 생산자와 소비자를 만족시키기 위해 농산물 직거래 사업을 전개하고 있고, 농산물 가공을 통해 농산물의 수급을 조절하며 부가가치를 제고하고 있습니다.

또한, 새로운 품종과 영농기술을 보급함으로써 농업생산력의 제고를 통한 식량의 원활한 확보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시장가격 안정 및 유통가격 견제 기능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농협은 지역사회의 문화·복지 서비스 기능을 강화하여 다수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복지사업을 추진함으로써 농촌 사회의 복지증진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또한, 농업인의 현장의 어려움과 개선사항을 적극 반영하여 농업인의 권익 보호를 위해 농정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농촌의 소중한 가치와 농업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